캠퍼스(신대원) 뉴스 I Campus News
| 제목 | [총신신대원] 늦었지만 총신 아나톨레 개강예배 후기~^^ |
|---|---|
| 글쓴이 | 안종현 |
| 날짜 | 2011-03-30 |
| 조회수 | 224 |
3월8일 한창호 목사님과 함께한 개강예배로 2011년 1학기를 시작했습니다.
선배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교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온 전도사님들에게
큰 도전이 되었습니다. 목사님께서 시편 1편을 풀어 주시면서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
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자가 복된 자임을 전해주셨는데요, 점점 말씀이 풀어지면서
말씀의 달콤함이 무엇인지, 심령을 깨우는 그 능력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
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대모임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리더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.^^
식탁 교제를 나누면서 느낀 것은 선배 목사님들이 정말로 치열하게 목회 현장에서
분투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. 그리고 그런 선한 싸움을 통해서 하나님의
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져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. 목사님과의 교제 가운데
성경적 지도자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시청각 교육을 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.^^
한학기를 시작하는 리더들의 마음에 선배 목사님의 따듯한 위로와 권면이 큰 힘이
되는것 같습니다. 이번 학기도 총신 아나톨레 화이팅~!!^^
선배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교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온 전도사님들에게
큰 도전이 되었습니다. 목사님께서 시편 1편을 풀어 주시면서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
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자가 복된 자임을 전해주셨는데요, 점점 말씀이 풀어지면서
말씀의 달콤함이 무엇인지, 심령을 깨우는 그 능력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
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대모임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리더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.^^
식탁 교제를 나누면서 느낀 것은 선배 목사님들이 정말로 치열하게 목회 현장에서
분투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. 그리고 그런 선한 싸움을 통해서 하나님의
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져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. 목사님과의 교제 가운데
성경적 지도자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시청각 교육을 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.^^
한학기를 시작하는 리더들의 마음에 선배 목사님의 따듯한 위로와 권면이 큰 힘이
되는것 같습니다. 이번 학기도 총신 아나톨레 화이팅~!!^^
